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창문을 다 열어놓고 청소를 했어요.땀이 흐르지도 않고, 목도 마르지 않아 보리차 한 잔 마시지 않으니 일이 빨리 끝나네요.
중간에 밥을 하고,세탁기를 돌린 뒤에 다시 면빨래를 삶아서 세탁기를 한 번 더 돌려도 일이 마감되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가을은 너무도 멋진 계절이지요? 특히 9월 중순이 무척이나 상쾌한 기분입니다.나머지의 9월도 촘촘하게 사용해야겠어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닫기에 여유롭게 쉬어도 그 쉬는 시간마저 참 보배롭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이 밤에 그냥 멍하니 보내면 부질없고 허망할텐데,다행히 꿈음 가족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고, 멋진 음악 들으며 내일을 계획하려니,조용히 미소짓게 되네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청아한 사랑-이선희
sweet dream-장나라
니가 참 좋아
일 년을 하루같이-바비킴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왁스
소금인형-안치환
다시 태어나도-김돈규.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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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정현숙
2009.09.16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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