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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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퍼플레인
2009.09.18
조회 27
저희 집안 첫 경사가 있는 날입니다..
사촌동생이 시집을 가요..
다들 나이가 차도록 결혼한 사람이 없어서
제 동생이 왜 언니,오빠들은 결혼을 안 하나며
늘 타박이었는데 제 동생 소원을 그 동생이 풀어주네요.
비록 사촌간이지만 내일 결혼하는 동생과 저는
조금 각별한 사이예요.
마치 친 자매처럼 매일 붙어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낸 사이입니다.
그런 동생이 시집을 간다니 왠지 부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해요.
아마 내일 결혼식때에는 눈물도 날것
같습니다..
셀레임으로 가득한 밤 보내고 있을 동생에게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오라고
윤희씨가 좀 전해주세요..
저보다 먼저 어른된것 축하한다고도 꼭 덧붙여주시고요..^^

유리싱자..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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