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지기 윤희님...
오랫만에 사연 남겨요...
요즘은 제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퇴근할때 잠깐 꿈음과 함께 하는것 말고는 꿈음을 좀 등한시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간간히 윤희언니 목소리 들으며 꿈음과 늘 함께 하고 있는거 아시죠^^
내일은 병원에 가요...
2주전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아주 작은 애기집이 생겼대요...
신랑과 제가 너무나 기다렸던 아기라 너무 빨리 임신진단 테스트를 했었나봐요...
어쨌든 임신이라는 양성 반응이 나와서 병원에 갔더니, 애기집은 생겼는데, 아직은 애기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2주뒤에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아기 심장 소리를 들어야 진짜 임신이라고 판정이 난다네요...
올해 2월초에 아기 심장소리가 들리는 않는 계류유산이라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한번 받은 적이 있어서 지난 2주동안 노심초사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아기 심장소리가 이번에도 또 안들리면 어쩌나...
그렇게 불안해하며 2주라는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내일 병원에 가요...
요며칠 입덧이 심해서 계속 힘들었는데, 주변에 아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엔 꼭 아기의 건강한 심장소리를 듣고 싶어요...
내일은 분명히 우리 아기의 건강한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겠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많이 긴장되고 떨리네요...
좋은 소식 있을거라고 언니가 한번만 힘좀 실어주실래요?
내일 병원 다녀와서 또 사연 남길게요...
이한철의 슈퍼스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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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병원에 가요...
김선화
2009.09.18
조회 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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