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7월13일에 인도네시아로 와서 어느덧 두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곳에 와서 적응하느라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접하고 있는데,
윤희씨 음성이 이렇게 감미롭게 다가올줄이야?!!!
한국에서 무심결에 습관처럼 듣던 방송을,
머나먼 곳에서 이렇게 접하니 이 또한 새롭습니당.
이곳은 오늘부터 가장 큰 명절로 돌입합니다.
저는 이곳의 대학교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데,
28일까지 휴가가 생긴거구요!!!
그래서 이렇게 여유도 부리게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쭈욱~~~부탁드려요.
이곳에서 듣는 가요가 이렇게 좋다는걸
한국에 계신 분들은 상상도 못하시리라 여겨집니당.^^
신청곡은 제가 요즘 최신곡을 몰라서...
인순이'거위의 꿈'을 들려주시면 감사할꺼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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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도네시아...수마트라 섬...메단입니다.
정미선
2009.09.17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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