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 애청자 입니다. 이름은 이정수이고요.
항상 데이트의 배경음악이나 그녀를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아마 이시간쯤에는 어색하고 쑥스러운 프러포즈를 마치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고 있을거 같네요
너무늦고 뜬금없는 프러포즈에 당황해 했을 그녀 모습을 지금 생각해봅니다.
저희는 11월 7일에 결혼예정입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주변 모두의 마음을 아우르고 싶었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예쁘고 즐거워야 할 날들에 가끔 지치고 힘들어하는 그녀를 볼때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약속해줄 수 있어요. 마음아픈일들도 모두 웃으며 돌아볼 수 있을만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하나씨, 사랑합니다.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갑시다."
자 얼른 준비하러 뛰어가야겠어요. 늦으면 큰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꿈음에 축가를 부탁해 봅니다.
너무 늦은 프러포즈의 데미를 장식해 주세요 ^^;
[안치환 - 내가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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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프러포즈
이정수
2009.09.17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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