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죠?윤희님^^
저번 일욜 밤에 저의 그 사람이 같이 늦은 저녁 먹다가 제 아이디로 사연을 보냈는데 방송이 안되어서 많이 상심했었죠. 두시간 동안 저와의 대화보단 온통 정신이 꿈음 사연과 음악에 쏠려 컴퓨터 모니터 앞을 서성이면서 안절부절 못했죠..사실 저는 그 이의 그 맘과 행동으로도 방송이 굳이 되지 않더라도 넘 행복했는데..방송 끝나고 그러더군요. "은영~사랑한다는 말을 방송에서 전해 주기전에는 해주지 않겠다고.ㅋㅋ"정말로 딱5일을 버티더군요..
요번주가 그이에겐 참 힘든 한주였어여..하루 4시간 이상도 못자고 일했던터라...어제 오랜만에 봤지만 저의 불찰로 자정 넘어 새벽늦게 열차 플랫폼에 나와서 저를 기다려주더군요..그냥 택시타고 가면 되는데 저를 위해 그 지친 몸과 맘으로 와준 그사람..
눈물도 나고 내가 사랑하는 이 사람이 날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고 평생 잘 하고 싶다는 맘..
오늘은 그 사람 집안 벌초가 있어서 새벽에 출발해서 하루 종일 제초기와 싸우고 이시간에 제게 돌아 오는 길이예요..
꿈음 들으며 운전하고 오는길이예요..이 사연 꼭 그사람에게 전해졌음하네요..
holic~(그이 애칭이죠)조심운전하면서 와요. 사랑해..언제나 지금처럼..신청곡~이승환 너를 향한마음.장혜진 아름다운 날들.신혜서과 린 사랑후헤..
꼭 11시이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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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꼭 방송되어야 하는데...
전은영
2009.09.19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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