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늘 병원에 다녀 왔어요...
쿵쾅쿵쾅 건강하게 뛰는 아기 심장 소리를 듣고...
축하합니다...임신입니다...라는 소리를 듣는데,
신랑도 저도 주책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너무 좋아서요...
이렇게 부족한 제가 이젠 드디어 엄마가 되는구나...하는 생각과 말할 수없는 감정이 교차하는거 있죠....
우리 아기요...
7주하고 1일째래요...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 7일이라네요...
어렵게, 힘들게 찾아온 우리 천사...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 할거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 엄마지만,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먹고, 튼튼하게 10달동안 잘 키워서 세상과 마주하게 할래요...
오늘만큼은 신랑도 저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축하받아도 되겠죠?
이렇게 좋은 소식...
꿈음에서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또 사연 남겨요...
윤희언니도 많이 축하해 주실거죠^^
이제는 울신랑과 우리 아기도 편안한 언니 목소리 함께 할게요...
꿈음 애청자 추가 등록(?)합니다^^
오늘은 에이치오티의 행복신청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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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늘 아기 심장소리 듣고 왔어요...
김선화
2009.09.19
조회 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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