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 가족들에게도 가을이왔나요?...^^
나이40대인 저에게도 가을이라는 계절은
마치 한폭의 수채화를 느끼게 합니다...
맑고 투명한 풍요로운색들..넉넉한 하늘..참 멋진 계절입니다...
계절탓인지...지나간 세월의 조각난 기억의 편린들 속에.....
오늘은 문득 핸드폰의 전화번호를 열람하다가
오랜동안 기록만 되어있던 궁금한 분들의 전화번호를
조심스럽게 눌러보았지요...
없는번호라는 멘트가 왜이리 미안하고...아쉽고...속상한지...
언젠간 연락이 오길 기다리며...
내일 부터는 남아있는 전화번호라도 아낌없이
하루에 한통화씩이라도 서로 안부를 나눌수있는
따뜻한 삶을 계획해봅니다...^^
지치고 바쁜 하루였지만 꿈음과 함께하는 퇴근길에..
몇년전 이맘때쯤 프랑스의 북쪽 에트르타라는 해변에서
들었던 음악 신청합니다..
jason donovan - any dream will do
secret garden -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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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며....
자유(김정욱)
2009.09.18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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