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 개구쟁이 둘째 녀석이 내일 15번째 생일 입니다.
학원 다녀오면 음악 들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일주일 후면 시험인데 책상정리만 하고 있어서 한마디 해줬는데
열심히 하겠지요? 자기 딴에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도 열심히
한다고 큰소리 치네요...네 몸에다 cc tv를 달아놓을 수도 없어서
확인은 못하지만 믿어줄게...했네요. 어차피 결과가 나오면 알겠지만
~~ 요. 큰애와는 다르게 호기심 천국이어서 귀여운 사고도 많이 치고
욕심도 많아서 하고 싶은것도 많은 꾸러기~~~
콧구멍에 좌석 집어 넣어서 숨 못 쉬어 이비인후과 가신 분
혹시 계신가요???
사과 맛 없다고 변기에 버려서 변기 뜯었던 일들~~도 옛일이 되었지만
가끔은 딸 역할도 대신 하는 귀염둥이에요~~
저희집의 개구쟁이 승민이 생일 축하해주세요...윤희님의 고운
음성으로...
신청곡:눈물이 뚝뚝(케이윌:아들이 좋아하는 곡이라...)
다시 힘을 내어라(박강수:요즘 이 곡도 좋아진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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