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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이민선
2009.09.21
조회 28
누군가 내 귀가에 말을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눈을 뜨고 창밖으로 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가을비 정말로 오랜만에 비 구경을 하는것 같다
창문을 열고 집 앞 가로등으로 눈을 돌린다.
가로등에 빛친 오색빛깔에 비에 탄성이 나온다
또 빗소리는 얼마나 듣기 좋은지
따뜻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하루가 될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지하철 안이 복잡한다 후덥찌근하고 답답하다
그렇게 1시간 지하철 밖으로 나오는 순간
여기 저기서 팡팡팡 폭죽을 터트리듯
우렁찬 소리가 울려퍼진다
지하철 밖으로는 소나기처럼 비가 내리고
우산을 펴느라 정신이없는 사람들
난 시원스럽게 비가 내리는게 좋았는데
주의 사람들이 반응은 별로인것 같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출근길에 즐거움이였다
신청곡은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입니다.
꼭 들려주세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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