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푹 쉬었어요.
지난 한주는 너무 피곤했거든요.
알 수 없는 피곤함에... 옆에 있는 여자친구도 지쳐하더군요.
오히려.. 공부에 방해될까봐... 서로 다들 조심했었어요.
이젠... 저는 점점 더 내년 3월에 있는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긴 싸움을 시작하려고 해요.
본격적으로 12월부터 시작이죠.
내년에 있는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요.
그러려면 지난 실패를 돌아봐야하는데...
그것이 참 돌아보기 참 힘든 것 같아요.
왜 이런 걸 틀렸을까라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하고..
시험장에서 고민하던 내 자신이 생각이 나 우울하기도 하고..
하지만...
해야하죠. 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왜이리 주춤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윤희씨... 실패를 돌아볼 용기가 없을 때.. 어떻게 돌아보셨는지요..
또 그 용기는 어떻게 얻으셨는지요...
어쨌든... 사연이 소개되고 안되고에 관계없이 전 조만간 돌아보려고 합니다.
그 때 다시 사연 올릴께요.
오늘밤도 수고해주세요~
신청곡
자우림-매직카펫라이드
하하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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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그 실패를 돌아보는 용기에 대해...
이효영
2009.09.20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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