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잘 지내시죠.. 인천에 사는 정영수라고 합니다.
요즈음 제가 뭔가에 홀린 것처럼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람이 나의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내 결정이 옳았는지...
내가 정말 뭘 원하는지.. 내가 날 잘 모르는데.. 판단이 서지 않네요
제가 우유부단해서 그런 걸까요..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내 결정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과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데.. 그 결정에 대해 미련이 남아요.. 머리로 이것저것 생각해서 판단하는 것은 이제 안할래요..
마음으로 느껴지는대로 판단할려고 해요..
현실적인 것보다 감성적인 부분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정말 요즈음은 내가 내가 아닌것 같아요...
나의 인생인데 마치 누군가의 인생을 사는 것 같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
오늘 저 신청곡 있어요..
GOD의 "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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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 봅니다.
정영수
2009.09.23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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