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는 수요일과 토요일에 집안 청소를 하는데,오늘은 아침부터 사람들이 오갈 것같아서 어제 청소를 했습니다.
하지만 윗집의 보일러가 파손되어 제 집에 물이 세는 관계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전화하고 바빴기에 저녁 9시에 청소를 시작했지요.
전 청소기 대신 빗자루와 면수건을 고집하기에 소리가 나지 않아 야밤에도 청소할 수 있거든요.
그래 살금살금 쓸고 닦았더니 겨우 자정에 일이 끝났어요.늘 차분히 앉거나 누워서 꿈음을 즐기다 그렇게 걸레질을 하며 듣는 꿈음도 아주 좋더군요.
마치 윤희님이 저의 힘든 어깨를 토닥거리듯이 말이지요. 덕분에 피곤한 줄 모르고 일을 마쳤네요.
오늘은 한가하고 편하게 즐기려고 미리 게시판에 들어왔어요.어제와는 다른 기분으로 들릴텐데, 과연 어떻게 차이가 날까 지금부터 무척 궁금합니다.
제 신청곡도 나오면 더 황홀한 밤이 될테고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사랑-부활
솔리드-천생연분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장필순
너를 사랑해-한동준
길-조관우
그리움을 외치다-테이
가을이 오면-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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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며 듣는 꿈음
정현숙
2009.09.23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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