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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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만...
이혜정
2009.09.22
조회 23
어렵게 얻은 공연 티켓이 있었는데..... 같이 가기로 한 동생이..
막상 약속시간 다 되어가니까 이런 저런 핑계를 되더군요.

아~ 별로 내키지가 않아서 저러는구나 싶어서..... "그래.. 알았어"
말은 그렇게 했지만.. 어떻게 얻은 표인데... 몇시간 내내..
아깝고 아쉽고... 서운한 맘이 떠나질 않네요.

물론, 지금도...

선약이란거...정말 지켜야 하는거잖아요.
그 어떤 힘든 상황이나 어쩔수 없는 일이 생겼다면 몰라도...
그런게 아니면.. 개인의 순간적 감정으로 약속을 어겨서는 안되는데..
때문에 저까지 기다리던 공연 못보게 됐네요. 혼자 가기는 뭐해서..

위로의 따뜻한 음악 없을까요?

이런 기분일땐 어떤 음악 들어야 좋을까요?

이선희 - 성안의 아이...... 이런곡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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