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 내린 비로 오늘, 날씨에 영향을 주리라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화창하고 맑은 하늘을 봤습니다.
휴일에 야외활동을 오래 했는지 둘째가 감기 증상을 보여 어제는
어린이집에도 보내지 못하고 데리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가벼운 기침만 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
병원에서는 독감백신도 벌써 떨어져 기다리라고 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이다보니 요즘은 아이들의 감기 증상에도 혹시나 하는 시선으로 여길까봐 조심스러워 집니다.
다행히 화창한 날씨처럼 오늘 녀석은 등원을 했지만
어서빨리 모든 것이 다 괜찮아져서 가을을 가을답게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점심에 아는 분, 몇분과 식사를 했는데
이래저래 우리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은 거기서 거기인 거 같습니다.
그러니 세상 근심 걱정 혼자만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사람이기에 너나우리 모두가 다 비슷하게 살아가고들 있다고
느꼈으면 좋을 오늘이네요.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이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꿈음에 신청합니다.
다시 놀러 올게요...
*양희은의 가을아침(아름다운 사람도 괜찮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