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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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이 생겼습니다.
이강서
2009.09.22
조회 34
요즘 하루종일 기다려지는 행복한 시간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꿈음 때문이죠.
보름 전 밤에 음악을 듣다 학창시절이 기억나 라디오를 켰습니다. 주파수를 정하지 못하고 돌리다가 너무도 편안한 목소리가 들려 멈추었죠. 그리고 방송에 빠져들었습니다. 지금은 진행자님의 편안한 목소리와 우월한 선곡 음악들로 인해 애청자가 되어 있습니다. 하루 가장 행복한 시간을 뽑으라고 한다면 밤 10시부터 12시 사이 꿈음을 들으며 책을 보는 시간이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앞으로도 즐겨 들을테니 좋은 음악과 방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3달 전 많이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짝사랑으로 시작해 오랜 기다림 끝에 그녀와 사귀게 되었고 평생 인연으로 믿고 살았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결혼 시기를 고민도 할 만큼 가까워졌죠. 하지만 사람의 인연은 한치 앞을 모르더라구요.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 되었고 결국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게 해 주었던 사람이었는데, 헤어지고 나니 가장 큰 아픔을 안겨주더군요.
한 동안 삶의 의욕까지도 잃었습니다. 아무 것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면서 음악을 들었죠. 음악을 들으면서 꿈음을 알게 되었으니 나쁜 일만은 아니었네요 ^^;;;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 그 때 마음을 울리던 노래
호란의 불안한 사랑을 신청합니다.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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