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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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이 아니길..
김성주
2009.09.22
조회 35
안녕하세요. 저는 2주후면 집에가는 22살 말년 병장입니다.
저에게는 애틋했던 옛 여자친구이자 지금은 시간이 흐를수록 편해지는 친구가 있습니다. 몇일전에 그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수요일날 내시경 검사를 하러 간다고 하더군요. 예전부터 주기적으로 위가 아파서 뒹굴곤 했었는데 저랑 산책중일때는 제가 걱정할까봐 아픈 티를 내지 않으려하던 친구였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병원에 가보라고, 내시경 검사 받아보라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제야 검사를 받으러 간다네요. 역시나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는 혹시나 하는 좋지않은 결과가 나올까봐 불안해 할 것 같아요. 그 친구에게 세상 사람들의 근심과 걱정은 대부분이 괜한 것이라고.. 괜찮을거라고 믿고, 그 믿음이 실현이 될거라고 한번 더 믿는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신청곡 'FT아일랜드'에 '소녀를만나다' 신청합니다.



덧붙이는 얘기 : 원래는 딱딱한 컴퓨터 글씨체 대신 정성스런 글씨로 직접써서 보내려고 했었어요. 제가 부대에 있어서 편지가 많이 늦을 것 같아 게시판에 올립니다. 이해해주시고 꼭 읽어주시길 바랄께요.
멋진하루 보내세요^^

연락처는.. 제가 아직 부대에있어서 핸드폰이 없어요.
아버지 핸드폰번호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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