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어느날 잠이 오지 않아서 라디오를 켜고 이리저리 주파수를 맞추어
보다가 윤희씨의 목소리에 왠지 끌려서 듣게 되었네요.
아이 재우고 나면 10시10분쯤 되거든요. 그때부터 요즘 아이 때문에
다시 시작한 영어책을 옆에 놓고 공부를 한답니다. 학교 다닐때 영어
를 참 좋아하긴 했는데 손놓은지 꽤 오랜시간이 지나여서 인지 요즘은
가물가물 하고 스펠링도 다 써보면 다 틀리네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벌써 9월 하순이네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금껏 1년에 한두번 고3
때 담임선생님 이셨던 윤옥진 선생님과 만남을 계속 해서 그런지 졸업
한지 오래 된것 같지가 않을때가 있어요. 그런데 올해는 선생님을 못뵈
었네요. 선생님의 시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병간호를 하시고 계셔서
시간 내시기가 힘드시다고 하셔서 선생님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데 벌써 9월이 다가버리려고 하네요. 아무래도 선생님도 지금 많이 힘
든시간을 보내실것 같아서 만나뵙고 싶네요.
병간호 하는것도 참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선생님 모시고 맛난 점심
대접해 드리면서 얼마 남지않은 2009년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
저도 선생님 만나면 기운이 쑥쑥 솟아서 더 행복하게 살것 같거든요.
선생님! 지금 많이 힘드시고 외로우시죠!!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뵈었
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신청곡; 이문세의 광하문연가 , 조관우의 꽃밭에서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고3때 담임 선생님 뵙고 싶네요.
최경숙
2009.09.24
조회 2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