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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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도 못하고....
신명희
2009.09.25
조회 23
꿈음님, 지금 다들 추석 때문에 들뜬 분위기 일텐데요 난 추석때 차례는 커녕 쉬지도 못한답니다.
남편이 조그만 사우나를 운영하는데 추석때 지방 내려가는 사람이 있어
대신 근무를 서줘야 하거든요. 일명 땜빵이요....
이틀은 카운터에서 근무해야하고 하루는 청소해야 하구요 ㅠㅠ
작년 까지만 해도 제가 직접 차례음식을 준비했는데 올해는
어머님하고 동서하고 준비해야 할것같아요.
맏이가 되갖고 아무것도 못도와주게 되서 미안하네요.
어머님과 동서가 이해해 주시겠죠?
동서한테 진짜 미안하게 됐다고 전해주시고요, 기왕에 음식하는거
맛있게 해달라고 전해주세요. 너무 뻔뻔한가요?ㅋㅋ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신청곡 이재훈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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