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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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은 공무원 20주년되는 날입니다.
정난영
2009.09.25
조회 32
안녕하세요? 윤희씨..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 '카펜터즈'와 '아바'의 음악을 처음 듣고 음악의 바다에 푹 빠져버린 안산에 사는 40세의 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작년 겨울쯤 꿈음을 듣기 시작했는데요 퇴근후 집안일 마치고 십자수를 하면서 새벽녁까지 꿈음을 들었답니다.
올 해 7월부터는 꿈음 시간에 맞추어 집 근처 호수공원에서 파워워킹을 하면서 꿈음을 듣고 있어요..

오늘은 9월 25일 제가 공무원생활을 시작한지 만20년이 되는 날..
경기도지방교육행정직 89년 동기들과 함께 오늘을 자축하고 싶어지네요. 발령당시 동기들이 1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60명 정도만 현직에 남아있어요.. 경기도 각 지에 흩어져서 학교, 교육청등지에서 열심히 묵묵히 근무하는 자랑스런 동기들과 함께 20주년을 기념하고 싶습니다.
윤희씨..
20년전 공무원은 그리 인기있는 직업이 아니었지만 경제가 어려운 요즘 '공시'라는 말이 생길만큼 공무원의 인기가 높아졌답니다.
전 어려운 가정형편에 고교 졸업 후 바로 공무원생활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지만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사랑하는 동기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지금 이순간 제 직업을 사랑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무원생활을 할 수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89년 9월 25일자 발령 경기도교육행정직 동기들과 함께 바브라 스트라인샌드의 "Memory"를 꼭 듣고 싶습니다.

사실 음악과 라디오를 사랑하면서도 한번도 음악을 신청한 적이 없어요
용기를 내서 오늘 회원가입도 하고 이렇게 음악도 신청합니다.
가끔 2부 첫 곡으로 팝송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던데요 저도 2부 첫곡으로 듣고 싶습니다.
감미로운 윤희씨의 음성으로 꼭 소개해주실거죠?

호수공원을 돌면서 "Memory"가 흘러나오면 큰 소리로 따라부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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