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주지 않은 세상..
35살의 저는 집에 가면 어항속 열대어랑 얘길 한답니다....
그래도 운동은 하고, 공부도 하고, 음악도 듣죠. 그리고 새벽 2시에 잠이 안오면 잠깐 텔레비젼을 보고 잔 답니다.
서글프고 외롭고...
미련곰탱이, 말미잘, 멍개, 해삼, 쭈꾸미 같은 저..
멋진 사람을 만난수 있을까요?
결혼하고 싶습니다..
보통 체격, 둥근 얼굴, 쌍거플 진 동그란 눈, 작은 입술, 검정 단발머리, 남을 배려해 주고, 자신의 부모님을 끔찍히 사랑하는 사람, 그러면서 자신의 일을 넘 사랑하며 사는 사람, 화가 나도 절대 맘 속에 두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 없나요?
결혼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사노라면(여러 가수가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승환, 윤도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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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습니다.
정재열
2009.09.28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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