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민 형님,어르신과 함께 나들이 갈때면 항상 배낭에서 과일 등등 먹을 것을 내 놓으셔서..저도 배낭을 준비 해야 겠다.라고 생각 하고 몇 주일이 지났어요.
어젠 드디어 마음에 두었던 자전거 배낭을 준비 했습니다.
구민 식구들이 자주 가는 샵이 었어요.
믿고 다니는 곳이라서 부르는 가격(6만원)을 주고..집에 와서는 배낭 걸이에 걸어 두었죠.(변형이 생기면 안되니까..)
상표는 휴지통에 버릴까.하다가 휴지통 옆에 가지런히 놓아 두었죠.(만약에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필요 할지 모르니까요..)
오늘 일어나보니까 어머니께서..
"배낭 7.5000원 다 준거니?"하시는거에요.
저는 순간 무슨 말씀이신지 감을 잡고서는..
"60.000원 준거에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나일론 으로 만들었네,,?"
전 속으로(나일론으로 만든건가..좀 더 좋은 재질이면 좋았을텐데..어떤게 더 좋은 재질인지 모르지만..)라고 생각 했죠.
^^
방금전에 무심코 앉아 있다가 상표가 보이길래 가져다가 자세히 보니까..저절로 웃음이 나서 글 올려 봅니다.
오늘도 행복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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