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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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태명) 미안해..
박소영
2009.09.27
조회 61
첫아이 돌을 막 지나면서 둘째가 찾아왔어요..
그런데 우리 둘째 대접을 못받네요..
아빠는 큰 아이 챙기느라 바쁘고 엄마역시 그렇고..
우리 강이 잘 자라고 있지? 엄마 아빠가 신경많이 못쓴다고
벌써 서운한거 아니지? 그래도 엄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너를 보러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린단다..
입덧이 심한 것도 너를 생각하며 참고 꿋꿋하게 먹고 또 먹고 하지.

우리딸이 될지 아들이 될 지 모르지만..
막내동이가 찾아온지 어느새 3개월이 다 지났네요...
그동안 입덧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한 두달만 더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첫째때도 그랬으니....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큰 아이 재워놓고
글 올립니다....

우리 아이가 이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영화 연예편지에서 손예진이 부른 버전으로 내가 찾는 아이 신청해봐요....아이가 자는 시간에 듣는 라디오와 윤희씨 음성은 제게 참 많은 위안이 된답니다...
그럼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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