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가을 비 같은 그대...
땅속에 스며드는 비처럼 그대도 내 마음에,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스며드는 기분이예요...
그대는 나에게 꽃을 피울수 있는 씨앗같은 존재라는걸 아나요??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서 다른사람에게도 당신에게 받은
그 따뜻함과 향기를 전해주고 싶어요
고마워요.. 그 마음 다 느낄수 있어요...
나도 그대에게 그런 마음 전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그 마음.. 욕심으로 끝나지 않길 바래요..
집에 오는 길에 비를 보면서도 그대 생각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비를 보아요...
언제 이렇게 당신이 내마음속에 들어왔는지...
저 비가 내마음에 촉촉히 들어온 당신같다는 생각에 씨익~~ 웃어보아요.. 당신이 있어 참 행복해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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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고마워요...
김미진
2009.09.27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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