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누나, 2년 가까이 방송만 듣다가 처음으로..
사연이란걸 올려보내요..
저에겐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20살 시절, 꿈과 같이 찾아온
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땐 재수를 하던 때였는데 서로에게 금새
물들고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죠.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했고
시간은 흘러 그녀는 대학에 들어가고 저도 대학에 들어가고,
제가 군입대를 할때에도 함께했었는데..
시간은 흘러 ..이제는 멀어진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20살이란 정말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꾸밈없고 솔직하고 순수하고..
그 귀한 시절 저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그 친구가 너무 고맙게 느껴지네요..
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그녀를 자주 업어주곤 했던
양천구청역 육교가 많이 생각나는..하루하루네요..
그녀와 함께 하기로 했던 수많은 약속들 못지킨 것도 미안하고..
곧 그녀의 생일이에요...연락을 하고 싶지만 그녀의 새출발에 제동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이렇게나마 마음으로 축하의말을 전해주고싶네요...생일 축하해!..
일산에 사는 다슬군으로부터..
이브 - 너 그럴때면
윤종신- 오래전 그날
중에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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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설레임...
다슬
2009.09.27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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