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얼마전 큰맘먹고 한 쌍커플 수술덕분에,
바깥활동은 다 접어둔채
윤희씨와 친구하고 있는 오인옥이라고 합니다.
이제 한달가량 되어가고 있는 제 눈은,
붓기가 꽤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오랜만에 보는 분들은.. 아~ 눈했구나~ 하고
알아차릴정도랍니다.
그래서 고민이예요.
이제 곧 모두가 기다리고기다리던 추석명절인데..
결혼도 못하고 남친도 없는 스물아홉,
안그래도 친지분들의 걱정섞인 잔소리가 끊이질 않을텐데..
거기에 한가지 더 보태야하니깐요~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할껄 그랬어요.
한살이라도 더 어렸을때 그나마 조금 더 봐줄 수 있었을 때..
그치만 뭐.. 이거 다 이뻐지기 위한 거니깐 참아야겠죠.
이제부터 시작할려고요!
치아교정기빼고 눈 붓기빠지는 서른살에는
반드시 멋진 여자가 되어있을꺼라 믿어요!
겉모습도, 속마음도!
윤희씨가 응원해주세요~
신청곡은요,
김동률씨의 출발.. 저 지금 출발합니다!
이..사연 꼭 소개되었으면 좋겠는데..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꾸는 나의 스물아홉..
오인옥
2009.09.29
조회 4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