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몇 일 전 가을에 치여 지내다가
오랜만에 찾아 온 사랑을 놓칠 뻔 했던 우건석입니다.
(두서없이 썼던 며칠 전 글을 기억하시나요?^^)
놓칠 뻔 했다는 건.. 겨우 잡았다는 거죠! 하하~^^
그녀를 만나로 가는 길이 1시간이 걸려도
그 1시간은 행복으로 가득 차서 순간순간이 벅찹니다.
좋네요. 이런 느낌과 그녀의 모든 것이..
..윤희씨, 그녀에게 전해주실 수 있나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제 앞에 온 당신에게 고맙습니다.
'행복하다'는 말 대신 '다행이다'는 말을..
'좋아한다'는 말 대신 '그냥 뭐'.. 란 말들 밖에
할 줄 모르는 나를 받아 준 당신에게 고맙습니다.
그런 당신을 가끔은 화나게 하는 날도,
슬프게 하는 날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 만큼은 약속합니다.
항상 당신의 옆에서 힘이 되어주겠다고.
당신... 듣고 있나요?
지금이 제가 당신을 가장 조금 좋아하는 순간일 겁니다.
사랑합니다.^^
(저번에 신청했던 브라운아이드소울-nothing better 신청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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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네요.
우건석
2009.09.28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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