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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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버섯탕
정현숙
2009.09.28
조회 46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찬을 준비했어요.조기 사놓은 게 없어서 버섯탕을 하기로 했답니다.새송이버섯에다 콩나물과 양파를 넣고 한소끔 끓은 뒤엔 쑥갓으로 마무리했답니다.

제가 비만이라 성인병이 있어서 버섯과 쑥갓이 몸에 좋다고 하기에 의도적으로 요리에 넣곤 하지요.그런데 멸치를 매달아 넣고 끓였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점심 때 먹어보니까, 물론 조기매운탕보다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단백한 게 괜찮았어요.앞으로도 생선 사놓은 게 없으면 멸치라도 우려서 버섯탕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식은 뒤에 멸치통은 건져내어 속만 버리고 두었다가 비빔밥에 넣고 쓱쓱 비벼먹었더니 역시 고숩고 맛있네요.

잣도 조금씩 먹으며 우유랑 멸치, 콩제품,견과류 등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어머니가 젊으실 땐 삼 년에 한 번 감기에 걸릴까 말까 한 분인데,나이 앞에 장사가 없다고 환절기라 소화가 안된다고 하시는 걸 보니, 기운있을 때 건강을 잘 돌보는 게 무엇보다 절실하다 싶어서 이런 글 남겨요.고맙습니다.

신청곡
기억 속으로-이은미
잘못된 만남-김건모
그래 늦지 않았어-녹색지대
사랑했지만-김경호
사랑안해-백지영
잊을게-윤도현
혼자가 아닌 나-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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