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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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떠나가고
정현숙
2009.09.30
조회 54
안녕하세요?
꿈음만 듣고 나면 9월은 이제 사라지고, 10월이 우리 앞에 펼쳐지겠군요.게다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지라, 도심 곳곳에는 교통체증으로 답답하고 어수선한 가운데, 참으로 분주한 시간입니다.

오늘도 청소를 하니까, 낮엔 꽤 무덥더군요.반면에 깊은 밤이나 새벽녘에는 얇은 이불이라도 덮어야 어깨가 시리지 않고요.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낮엔 보건소에서 우리 어머니께 무료 독감 접종 주사를 맞으라는 안내문이 배달되기도 했답니다.이제 추석이 지나고 나면 정말로 깊은 가을이 찾아오겠군요.

하지만 10월만 지나면 곧 겨울이라 추위에 또 힘들다고 할 테고요.정말 세월은 어찌 이리도 빠른지...반면에 오늘 월말 업무 처리하며 너무 길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신 분들도 계실 것같아요.

시간이 빠르든 지루했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산 분들과 함께 꿈음에서 전하는 좋은 노래 즐기며 멋진 9월로 마감하고 싶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헤어진 다음날-이현우
사랑은 유리같은 것-리즈
사랑한다는 흔한 말-김연우
제주도의 푸른 밤-성시경
사랑을 놓치다-에디
키 작은 하늘-장혜진
솔로예찬-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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