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차를 몰고 집에 오는 길에
웬 개가 도로 한가운데 옴짝달짝 못하고
엎드려 있는걸 보았어요...
속도가 많이 나는 구간이라 너무 놀랐지만
다행히 비켜서 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걱정이 돼 유턴을 해서 다시 돌아가 봤는데
마침 지나가는 차들에 그 개가 치이는 걸 보았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어요... 내가 조금만 빨랐다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그 몇초 차이로 생명이 왔다갔다 했다니...
그 개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 참 견디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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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동현
2009.10.02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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