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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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을...
성령
2009.10.01
조회 37
9월 27일 새벽...선혈이 비쳐 병원엘 갔더니..유산이 진행중이라고
하시는 선생님..
하염없이 떨어지는 눈물...너무나 기다렸던 우리둘째...
저번달까지만해도 힘차게 뛰던 심장이 이제는 더이상 안뛴다는
선생님의 청천벽력같은 말씀에 난 그저 눈을가리고 울수밖에없었다
다음날 아침..너무 울어 퉁퉁부은 눈을 하고 병원을 찾았다..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하셨기때문에..병원에 들어서서부터
또다시 흐르는 눈물...참아야지 하면서도..쉽지않은 마음..
그렇게 하루를 병원에서 보내고..눈을떳을때 제일먼저 생각난것은
..."우리애기 하늘나라에 잘갔니...?...지켜주지 못해서 엄마가
미안해...아가 우리 다시 만나자..엄마한테 다시 와줄꺼지...?..
그리 생각하니..다시또 흐르는 눈물...
우리아가 처음 만난날 만든 아기수첩하고..네 심장이 힘차게 뛰던
모습과 소리가 담긴..아기cd 잘 간직하고있을께...
우리 다시만나자 아가야...
사랑한다 우리애기...
우리 아가 아프지말고 잘 지내라고 좋은음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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