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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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미리 축하하는 나의 생일..
오지애
2009.09.30
조회 41

안녕하세요..
지금 저는 이시간..
라디오를 들으며..
밖에서 은은히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자판을 두르리고 있답니다..

시간은 유수같다 하지만
정말 덧없이 흐르는게 시간인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결혼한 탓에..
그리고 아이가 먼저 생기는 바람에
신혼이란 달콤함도 없이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훌쩍 흘렀네요..

노는것을 좋아해서 아가씨때는 생일때면
친구들과 축하파티도 하곤 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시간의 여유가 허락하지 않을때가
많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결혼전에는 추석같은건 그냥 나에겐 휴가같은 의미였는데..
추석연휴에 생일이 껴있다보니
이제는 생일과 동시에 열심히 일하는 날이 되어 버렸네요..

결혼하면 당연히 받아드려야 하는걸로 알고있고
단념도 했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건 왜일까요..?

결혼하자마자 이것저것 일들도 많이 터지고..
맘고생도 하고...
생일엔 생일같지 않은 기분과함께...ㅠㅠ
특히 이번 생일은 너무 우울할것 같아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저에게 30대의 첫번째 생일을 즐겁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수있는건
오직 CBS뿐일것 같아요.ㅠ
10월4일 생일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신청곡 허민 - '겨울'
또는
쿨 - '아로하' 신청합니다..^^

(★저 상품으로 자작나무 펜션 해주시면
진짜 이번생일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은데.ㅠㅠ
우리 신랑과..아들램과..즐겁고 행복한 날 보낼수 있도록
꼭~뽑아주세요.ㅠㅠ정말 간절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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