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봄내 작가님 .
pd님 ..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
달님보고 소원들도 빌셨구요 ,,
착한 맘씨들이면 아마도 들어 줄껍니다 ,.기다려 보세요 ..
전 영~~ 틀렸네요
아마도 인간은 남이 잘돼면 배가 아프나 봅니다 .
속담도 있잖아요
사돈이 땅사면 배가 아프다고
이런걸 놀보 심뽀라고 하죠 ??
저만 이나요 ..?? ㅎ
얼마전에 남동생이 이사를 했거든요
저랑 3살 차이인데
늦으막에 장가를 가서
이제 몇개월 안된 딸을 낳고서
알콩달콩 사는 남동생
우리집에 1남3녀 라고 일명 귀남인 동생
아들하나 라고 일찍 부터 서울 유학을 한 동생
이 남동생이랑 저랑은 참으로 많이 아웅다웅 싸움질을 해서
다른 동생들과는 좀 남 다르죠 ..
이 남동생은 처음 신접집도
아들이라는 명목아래 부모님이 좀 쎄게 해주더군요
전세로 시작하더니
1년있다 외곾에다 아파트를 사가지고 나가더군요 , 23평
물론 부모님의 도움으로 ..
그리곤 다시 1년후 34평으로
서울로 입성 그것도 한강다리 건너쪽으로 ..
이사 했다고 밥준다고 오라고 해서
화장지 세제 ,,, 랑 사서 동생들과 갔더니
즈네집 자랑하려고 오라고 한것 같아요 . ㅎㅎ
넓직한 집에 전망도 끝내주고
아 ~~ 글쎄 그때 부터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는겁니다 .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해도
밥생각도 없고 . 입맛이 뚜욱 ~~ 떨어져
입안이 쓰기만 하고 ㅎㅎ
칫잇 ~ 누군 결혼 3년만에 이러는데
우린 결혼 십년하고도 몇년인데 .. ㅠㅠ
자고 가라는걸 , 아프다는 핑게로 코딱지만한 우리집으로 왔네요 ㅎㅎ
전망이라고 할꺼도 없는 배란다에서
혼자 캔맥주 홀짝거리면서
참 나도 누나가 돼서 못됐다 ... 했네요 ,
심뽀가 놀부 심뽀라서
남 잘돼는 꼴을 못보니 .. 원
저 못댔죠 ...
신청곡 .. 린애 울고 싶어지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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