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목소리로만 듣다가 처음으로 오늘은 왠지 글을 꼭 남기고 싶어서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저는 임용고시 준비중이구요~ 고향은 광주인데 시험준비를 위해서 서울에 있어요~
시험은 시험이라지만, 이와중에 부모님을 너무 뵙고 싶어서 추석을 핑계로 집에 다녀왔네요..
서울에 있는지 10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처음엔 낯설고 혼자있는게 마냥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몇달 아니 몇일 못가더라구요 ㅎㅎ
늘 부모님이 그립고 집이 그립습니다.
고향을 뒤로한채 시험을 위해서 다시 서울로 발걸음을 돌렸는데요 참 마음이 더 이상하더라구요 가슴이 먹먹한게..
엄마께서는 음식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많이 챙기셨는데.
저는 가지고 가기 무겁다고 툴툴대며 몇개만 싸라고 무색하게 만들었죠...
그런데 다시 올라오니 부모님 얼굴이 생각나네요
명절후유증인건지 아니면 집이 또다시 그리워서인지 몸이 갑자기 감기기운에 아파오네요...ㅠ 언니 저에게 힘내라도 꼭 전해주세요~ 반드시 합격할꺼라고.,^^ 부모님의 애뜻한 사랑을 이제서야 알겠네요. 계속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뭘까요...
아 신청곡은 에즈원에 헤어져" 신청할게요~ ^^*
(p.s 언니 목소리 너무너무 좋습니다. 애청자됐어요~ ^^ 전공이 영어라 영어듣기 해야하는데.. 어느순간 언니목소리에 푹빠져있어요 ㅎㅎ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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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많아지는 밤이네요
하얀나라
2009.10.04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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