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님^^
아내와 저의 첫 아이 뿡순이(태명)가 이 세상에 나오려면 1달 남았네요.그동안 아내가 좋아하는 꿈음 들으며 태교 잘 했습니다.ㅋ
덩달아 저도 이제는 꿈음의 열렬한 애청자가 되었구요.
요즘 아내는 우리 아이를 위해 신기한 모빌도 직접 만드는등 하루가 이 세상 누구보다 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그냥 사면 되지,,자기 몸이 최고지 저렇게 고생하는게 안쓰럽게 느껴질때도 있지만..남자들은 모르는 첫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질 듯도 합니다.
지금은 집인데 곧 태어날 뿡순이때문에 아내와 함께 지방에 있는 본가도,처가도 못가고 조금은 심심하네요.
이제 곧 엄마가 될 아내에게 화이팅하라고 전해주시고,마지막 한달 힘들지만 우리의 첫 2세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행복하게 지내자고 아내에게 전해주세요.
뿡순이 태어나면 더 좋은 남편,더 좋은 아빠 될거라는 다짐도 아내에게 전해주시구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거라고,,,
그럼 풍성한 추석전날밤 되시기 바랍니다.
연애할때 아내가 좋아했던 김광석의 '너에게'들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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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순이 아빠 처음인사드립니다.
배진호
2009.10.02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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