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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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이 가을 하늘을 보았어요~
황지환
2009.10.05
조회 40
안녕하세요~ 허윤희씨.

아침엔 무지무지 쌀쌀해서 열어놓은 창문을 닫아야겠다는 생각도 잠시.
귀찮음에 차라리 이불을 더 꽁꽁 싸매자하고 다시 잠을 잤어요.

점심쯤에 무심코 하늘을 보았는데 제일 좋아하는 연청색하늘과 두루뭉실 구름들.

'아~ 가을이 왔구나' 느끼며 가을 향기에 젖은 오늘입니다.

꿈음은 저를 전도사로 만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제 후임에게 꿈음을 전도(?)했답니다.

마침 그 친구도 라디오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자랑스럽게 설명을 했답니다.

군인의 취침시간. 10시면 시작되는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로 사연을 읽어주고, 감미로운 음악까지 있는 꿈음.

침대에 누워 주파수를 맞춰 듣고 있으면 차분히 마음도 가라앉는다고...

너무 좋아 저 혼자만 듣는다고 생각하면 아까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더 열심히 전도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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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고유진-바보라서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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