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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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제가 만난지 600일이예요...축하해주세요^^
김선화
2009.10.08
조회 64
윤희언니...
100일전 신랑과 저의 500일 축하한다고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소개해준게 바로 꿈음에서 윤희언니였는데, 혹시 기억하세요?
근데 벌써 또 100일이 훌쩍 지났나봐요...
이렇게 우리의 600일 축하해주세요...라고 사연을 쓰고 있는걸 보면...
그때는 신랑과 저...이렇게 둘이었는데....
100일이 지나고 600일을 맞는 오늘은 뱃속의 아기까지 셋이 되었네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나요...
소개해주실지도 모르면서, 전 사연 소개해주실 방송 시간대까지 부탁을 드렸는데, 언니는 제 부탁을 들어주셨어요...
그때는 소개될줄 모르고 녹음도 못하고 그냥 사연이 나오는거 듣고 신랑한테 부랴부랴 전화해서 빨리 꿈음 들어보라고해서, 간신히 신랑이 조금은 사연을 들었거든요...
그렇게 꿈음 덕택에 신랑과 제가 더 행복한 500일을 맞을수 있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600일 축하드려 봅니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지만,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작은 케이크 하나 사갖고 와야겠어요...
촛불 여섯개 꽂고 신랑과 뱃속 아가랑 함께 우리 만난지 600일 기념하며 앞으로도 쭈욱 예쁜 사랑하자고 신랑은 와인으로, 전 포도 주스로 한껏 기분내볼까 해요^^
물론 꿈음 들으면서 언니 방송도 함께 할거예요...
남들에겐 짧은 600일이라는 시간이겠지만, 신랑과 제겐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예쁜 아가도 만들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600일이네요....
윤희언니에게도 꿈음 가족들에게도 함께 축하받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 남겨요^^

사랑하는 자기야~~
우리 600일 많이많이 축하하고 앞으로도 예쁜 사랑하자~~
사랑해~~~^^

스윗소로우-사랑해


며칠후(10월 11일)면 신랑과 제가 부부라는 인연을 맺은지 1년되는 날인데요...
신랑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염치없지만 혹시 미술관 자작나무 숲 주말 숙박권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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