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는 제가 큰 맘먹고 가족사진관으로 사연올렸는데..
참여하는 분들도 많고~
정말 풋풋하고 감동적인 얘기도 많아서 제 사연이 당첨안됐었어요~
그래도..소중한 우리 가족 이야기~
이렇게라도 사연 올려 봅니다^^
오늘은 딸들이 집합하는 날이예요~~
전 막뚱이 딸! 만삭의 배로 오늘 내일 아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세 딸을 시집보내고 오빠랑 지내시는 우리 부모님을 오늘은 사위들 다 떼어두고 딸들만 모이기로 했어요^^
큰언니는 조카를 데리고 오긴 하겠지만~ㅎㅎ
새삼..결혼을 하고보니, 친정엄마가 그렇게 고맙고..
이제 나도 엄마가 되려니 더 그립고 하답니다~
가족사진관에는 큰언니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큰언니 결혼식날 내가 많이 울었었는데..최근에 제가 언니를 울렸었거든요~~
때론 친구같고 때론 엄마같기도 한 소중한 작은언니도 시집가고서야 참 가족이란 이렇게 고맙고 애틋하고나..하는 맘이 들게 해요~
오늘은 우리 딸들만 모여!
엄마와 함께 요리도 하고~수다도 떨면서~서로 위로하고 힘주려구요!
이 사연이 나올때쯤 한자리에 있을 우리 가족에게~꼭 들려주세요~
소중한 우리 가족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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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설레이며 대기하는 만삭의 아줌마 랍니다!
박지승
2009.10.10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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