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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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하네요.
옥이
2009.10.10
조회 65
나영이 사건... 얘기 아시나요?
사실 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21개월, 5개월 된 두 딸을 키우느냐 정신이 없는통에..
정확한 기사를 오늘에야 보게 되었네요..
이 기사를 접한 후.. 가슴이 터질뻔 했어요..
지금 친정집에 잠깐 와 있는데.. 두 아이를 재우고 친청엄마와
얘기 도중에 이 얘기가 나왔는데..
입에도 담기 싫은 그...사람이 이 동네 사람일줄은...
그.. 끔찍한 사람을 오다가다 한번은 우연히 만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온 몸에 소름이 돋네요..
저도 딸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무섭고 참 화가 나네요..
그 부모 마음이 어떨런지.. 전부 이해할수 없겠지만..
제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그 마음을 뭐라 표현하겠어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한 여자로써.. 그리고
두 딸의 엄마로써 이 나라 법을 심판하는 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건 아닌듯 싶다고..
제 2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더 강력한 조치를 해 달라고 호소하고 싶네요...
왠지 오늘밤은.. 잠이 쉽게 올것 같지가 않네요..
마음이.... 참으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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