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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의 목소리로 꼭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김동규
2009.10.09
조회 50
윤희님!
요즘 사랑에 빠진 저는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게 하고, 지금의 내 삶을 행복하게 하는 그녀.
매일 아침 그녀에 대한 사랑고백을 담은 편지도 어느덧
200번째가 됩니다.
오늘은 특별히 편지 대신 지금의 내 마음과 느낌들을 담은 시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윤희님의 감미로운 음성으로 소개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우리 두사람 행복할 것 같습니다.
꼭 부탁 드릴게요.
덕수씨! 우린 아마도 사랑에 빠졌나봐요. 그렇죠?
신청곡 :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휘성 "Insomnia"
전제덕 "가을빛 저무는 날"(feat. BMK)
※ 사정상 밤 11시가 넘어서야 들을 수 있답니다. ^^;;
11시 넘어서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아마도 >
아침에 눈뜨자마자 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예쁜 꽃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갑자기 보고 싶어 누군가에게 달려가고 싶은 적이 있나요
누군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적 있나요
너무나 보고 싶어져 가슴 먹먹할 때가 있나요
왠지 모를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나요
사랑노래와 시가 마치 나의 얘기인 것 같나요
누군가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본 적이 있나요
누군가의 눈빛만 봐도 가슴 뭉클할 때가 있나요
누군가 보고 싶어서 아무것도 못할 때가 있나요
말 없이 바라 보고만 있어도 좋은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소중하게 느껴질 때가 있나요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이 세상이 진정으로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사랑에 빠진 거예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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