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사계절***
봄에는
연둣빛 새싹을 닮은
쉼표의 설렘으로
여름에는
소나기를 닮은
감탄사의 열정으로
가을에는
산바람을 닮은
말없음표의 감동으로
겨울에는
하얀 눈을 닮은
물음표의 기도로.....
사랑은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계절로
상징적인 암호로
나를 행복하게 하네....이 해인....
가을엔 시가 가슴에 와 닿더군요.
아주 고요한 집에 음악과 책과 자판두드리는 소리뿐~
저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귀가하지 못한, 아니 어쩌면 안한 식구들 때문이지요..
저는 방해받지 않아서 좋은데 우리 이씨 아저씨 세명도 그럴까요?
신청곡:십년이 지나도(송승헌)..
Friend : 최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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