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전에 윗집에서 보일러 배관이 터져서 제 아파트에 물이 흘러 고생을 좀 했습니다.그 결과 세탁실이 곰팡이가 슬고,벽지도 다 망가졌지요.
토요일에 페인트를 바르고, 오늘은 도배사가 와서 벽지도 바르고 나니까 실내가 환한 게 기분이 참 좋았어요.
제가 원래 타인과의 부대낌을 싫어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그 기사분들이 오시기 전까지 마음이 무겁고 신경이 쓰였거던요.
그래도 솜씨들 좋은 분들이 새집같이 말끔하게 정리해주고 가시니, 어찌나 고마운지요.
이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겠다 싶어서 오늘 밤은 날아갈 듯 기쁘게 꿈음 들을 수 있겠어요.
꿈음 제작진 여러분은 어떠세요? 주일에 가족과 함께 하시며 재충전도 하시고 즐거우셨지요? 그런 기분으로 방송도 멋지게 해주실 거라 기대됩니다.그럼 있다가 10시에 우리 만나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사랑했지만-김경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사랑과 우정 사이-피노키오
광화문연가-이수영
그 흔한 반지도-마야
지금은 알 수 없어-김종서
거울을 보다가-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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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벗어나서
정현숙
2009.10.12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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