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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근처에서...
정미선
2009.10.11
조회 65
안녕하세요...
지금도 인터넷으로 윤희씨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윤희씨가 제 사연 소개해준거 한국에서 지인이 듣고는,
넘 방가워하시더라구요!
이 자릴 빌어서 고마움을 드리구요~
여기는 오늘도 햇볕이 쨍쨍이다가,
저녁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억수로 퍼부었습니다.
지금은 비가 마무리되어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라디오도
들을 수 있네요!
내일이면 이곳에 온지 석달이 되어가구요~
이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친지도 2달이 넘어가는데요.
학생들이 한국어를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을 보면,
모라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가도
혼자서 주말에 집에 있으면 한국의 모든것이 그립고...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그나마
제 향수병을 달랩니다.
좋은 음악~~~일요일 밤인데, 윤희씨 아직 신혼인데~~~
그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제가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살아가는 아주 좋은 비타민이 꿈음인거...
다시금 기억해주시구용!^^
신청곡~~~
기억의 습작...전람회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자우림...(제목이 맞는지 잘?!)
서시...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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