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시간참빠르네요
오원근
2009.10.11
조회 43
매일 꿈과음악사이에를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꿈과 음악사이에을 듣다보면 이상하게 지난 겨울 헤어진 사랑만 생각이 나게하네요

그녀와 전 1년반정도의 연애 끝에 헤어짐을 맡이하게 되었네요. 떠나간다는 그녀를 전 제가 닥친 상황에선 잡을수가 없었어요. 집안사정의 금전적 문제로 인하여 저는 한없이 힘든 상황이었으며, 직장2년차 정도 되니 회사에서의 많은 업무와 미래에 대한 불투명등 지금생각하면 핑계일수도 있으나 그시기엔 도저히 그녀를 잡을수가 없을정도로 많이 힘들었네요

그녀 또한 서른이란 나이에 뒤늦게 학교에 들어간 상황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겠지만, 저는 제가 닥친상황만 생각하며 한없이 그녀에 대한 서운한만 남아있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에 대한 그리움만 쌓여만 가네요...물론 다른 여자를 만나려 소개팅도 해보고 했지만 어떤것을 하던간에 그녀와 함께했던 생각만 떠오르기만 하네요

다시 연락해본다해도 제가 있는 상황에서 그녀의 마음을 돌린다 하여도 행복하게 해줄자신이 없네요. 제가 너무 바보 같나요?

그녀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뒤늦은 나이에 학교 들어갔으니 공부 열심히하고 너가 계획한대로 꼭되길바래 그리고 행복하길 바래"

저또한 저의 미래를 계획한대로 직장생활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해서 꼭 제가 바라던 미래를 이룰꺼에요

노래 신청할께요 mc몽에 "너에게쓰는 편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