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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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정회윤
2009.10.12
조회 59
안녕하세요 윤희님 그리고 꿈음가족분들

방에는 책과 라디오를 제외하고 아무 것도 시간을 흘려보낼 것이 없던 시절이 있었어요. 바로 일년전에. 그 때만해도 외로운 밤 꿈음을 들으며 하루를 정리했던 기억이 나요.

근데 회사 일때문에 베트남에 나오면서 꿈음과 잠시 헤어져있었어요.
베트남가서도 들어야지 했었는데..왜 그런거 있잖아요. 군대제대하고 사회나가면 여자친구에게 그동안 잘해줘야지 생각하지만..막상 그러지 못하는거..적절한 비유인가요? 뭔가 횡설수설하는것같기도하고..

그래도 이렇게 먼길돌아 다시 찾아왔어요.
윤희님 목소리들으니 다시 일년전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고 좋네요.

예전에 편지지에 한번 사연남긴적은 있는데요..인터넷으로는 첨이네요. 그 때 방송 언제나올까 기다리고 여자친구에게도 꼭 주파수 맞추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결국은 제가 듣지를 못했어요. 그치만 지난 방송 선곡표를 보고 그 때 신청했던 곡이 목록표에 올라와있어서 짐작만했죠.

지금은 그 여자친구가 제 와이프가 되어서 함께 이곳에서 알콩달콩 티격태격 잘 지내고 있어요.

다시한번 신청해도 될까요?

박정현의 "You mean everything to me"

한국에서도 햇빛좋은 가을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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