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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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빈자리.
김미숙
2009.10.15
조회 67
일정표를 가득 채운 약속들
뭐가 뭔지도 알 수 없을만큼 빠르게 달려가는
하루에 쉼표같은 날.
빈자리가 없는 인생은 어쩜 불행한 시간일 겁니다.
나를 위한 빈자리
오늘 하루쯤이라도 나를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싶은 날입니다.
항상 가족이 우선 이고 먼저이기 바빴는데.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자신만을 생각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삶으로 점점 외롭고
지쳐갈때 그나마 하루라도 빈자리에 앉아 나 자신을 찾음으로
더 많은것들을 사랑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봅니다.



신청곡 : 가을의 전설 --뱅크 / 그럴때마다--토이


그대 내게 다시--럼블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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