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를 재우고 부랴부랴 나와 꿈과 음악사이를 들으며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육아에 관한 것들을 검색하던중...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와.. 이밤에 너무 잘어울린다...
이렇게 좋은곡을 누가 신청햇을까??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많은 사람들도 이곡을 좋아하는구나...
하면 노래 절반이 흐를때까지 따라부르며 기분좋아하고있었는데 ..
갑자기 웃음이.. 피식~~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그 노래는 제가 신청한거있죠...
불과 몇분전에 이곳에 올려 신청해놓구선 다른거 하다보니 잊고선..
이제 나이 32인데 아이낳고 건망증이 많이 심해졋네요..
돈도 어디다 둔질 몰라서 온 집안을 헤집어 간신히 찾은돈을 찾기쉬운곳에 놔둔다고 하고선 또 몇시간후에 못찾고.. 에휴~~ ㅠ.ㅠ
핸드폰도 이어폰이 끼어진상태로 그냥 폴더열고 말하는데 안들린다고 혼자 성질내고.. ㅋㅋ
통화하면서도 핸드폰 없어졋다고 얘기하고...
이래저래 작은 건망증들이 늘어나네요...
이제 둘째가 태어나면 더 해질텐데..ㅋ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아이낳고 4년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다시 정신이 돌아오기시작한다고...
전 내년에 둘째 낳아야하니깐.. 앞으로도 5년은 더 지나야 제정신이 될지...
정신 바짝 차리고 다닙니다...
행복한 가을날.. 비가와서 전 더 행복합니다..
오늘도 신청곡 틀어주신다면 더 행복할것같아요...
감기 걸리지말고 건강하세요 ..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
서지원의 i miss you
이승철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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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망증... .. ㅜ.ㅜ ㅋㅋㅋ
김진희
2009.10.13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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