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얘기냐구요?
바로 윤희씨와 저얘기예요..ㅋ
가을이라고 괜시리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생각도 많아지는 요즘 문득 윤희씨와의
첫만남이 생각났어요..
아마 4년전이었죠..
새벽방송 하셨던것이....
그때 전 야간일을 하고 있었어요..
밤 12시가 지나면 손님이 뜸한탓에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도중
라디오를 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퍼득 들더라구요.
그래서 라디오 주파수를 이리저리 맞추다
어느 차분한 목소리의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죠..
그분이 바로 윤희씨 였답니다..
윤희씨 목소리를 처음 듣는 순간 생각했죠..
아 이 여자분 딱 내 스타일이다라구요..
그런데 얼마되지 않아 윤희씨는 그 방송을 떠나셨어요..
사실 그때에는 윤희시 이름도 몰랐어요.
그후 한 1년 6개월쯤 지났을까..
2007년 5월이었을거예요..
퇴근길에 라디오 주파수를 돌리다가
어!!낯익은 목소리를 듣게 되었죠..
반가운 마음에 끌리듯 꿈음 홈페이지를 찾았고
난생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이란걸 써보게 되었어요..
제 사연이 윤희씨 목소리에 의해
라디오 방송을 타던날..
저는 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어찌나 떨리던지요..
이외수님의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란 시중에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이라는 구절이 있어요.
윤희씨는 제게 그런 존재이십니다..
늘 한결같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시고
삶의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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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연은 인연인가봐요..ㅋ
퍼플레인
2009.10.16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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