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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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선배님이 있어요.
강은지
2009.10.20
조회 45
쓸쓸하다는 기분이 들려고 할 때면
꿈음을 켜고 언니 목소리 듣고 좋은 음악 들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따뜻한 가을밤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 너무 좋은 학교 선배 언니랑
저녁을 먹었는데 알면 알수록
이런 선배를 알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너무 많이 얻어먹어서 미안해 다음번에는
좋은 선물을 준비해서 드려야겠어요.
학교가 여학교여서 공학이 주는 가을의 낭만은
없지만 그래도 상냥한 선배님 덕분에
쓸쓸하진 않네요.

이렇게 다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우정과 행복한 시간들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길 바랍니다.

신청곡은 기대안하지만
Carla Bruni에 Peche D`envie (욕망의 죄악)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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