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우리 가정에도 아이가 생깁니다.
아버지 나이 37살에 맞이하게 될 우리 첫 아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요 많이 늦었죠? ^^
좀 더 일찍 세상에 나오게 해주지 못해서
좀 더 좋은 가정에서 나오게 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주리라 믿어요.
사실 걱정이 많기도 해요
요새 아이를 갖는 것도 축복이지만
건강한 아이를 낳는 것도 축복인 듯 해요
그 축복이 다 이루어 지길 소망해 본답니다.
아내가 입덧으로 많이 힘들어 해요
아이가 건강해서 그렇다는 말로 위로를 하지만
그 힘든 시간들을 어떤 말로 위로가 될까 싶어요
부족한 남편에게 좋은 가족을 만들어줄 아내에게도 감사하며
저 역시도 어머니께서 늦둥이로 만드시다 보니
어머니도 연세가 많으시답니다.
철 없이 아직도 어머니에게 가사를 부담시켜 드리고 있답니다.
많은 것들이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좀 더 훌륭한 아들, 남편, 아빠가 될 수 있겠죠? ^^
신청합니다. 노아의 아름다운 세상 ^^
You are the new day는 포기 할게요 ㅋㅋㅋ 가요 위주 프로그램인 듯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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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저도 사연 하나 올려 볼래요 ^^
이주용
2009.10.20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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